저번에 엄청화나면 제가 제몸을 괴롭힌다고 했었는데요
그때 쓸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못 썼는데요.
피나는게 좋아요 아프긴한데요 피나는게 좋아요
그래서 더 피나게 하고싶기도 하고 피나면 일부러 더 짜서 더 많이 나게도해요
전 정말 제 성격이 진짜 걱정이거든요??한순간에 기분이 확 바뀌기도하고요
제가 제몸 다치게 하는것도 좋고요..... 친구들이 저보고 정서불안이냐고
뭐 이렇게 자해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뜯어서 피나게 하냐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혼자 앉아있으면 우울해요 눈물이 나올꺼같고..
제가 3번정도?가볍게? 왕따?같은거 당했적이 있었는데요.
그뒤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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