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학생
같은 반 친구 중에 한명이 강제로 사진 찍고, 협박도 하고, 발로 때리기도 하는 등 대원학생을 많이 괴롭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 봐도 소용이 없어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이렇게 사이버상담센터에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대원학생이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보고자 이러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그래서 선생님도 대원학생이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대원학생의 상황을 더 잘 알아야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지역번호 없이 1388로 전화주세요. 상담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을께요.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힘내세요!
- 상담원 정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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