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의 유일하고 소중한 열쇠이기도 하지만
빈자리가 나오면 그 팀이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저에게는 불행일수도 있고
아니면 희망이 올수도 있지만 참가신청서를 보내주시겠지 했지만 어제
3층 사무실로 갔는데 마감이 됐다고는 하지만 빈자리가 나오길만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2011년 2월 아니면 3월에 졸업을 하면 서울로 이사갑니다 위애림 선생님과 작별시간이네요 저는 선생님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요 8월3일-5일까지 있는 캠프 빈자리 알아봐주시면 안돼요 위애림 선생님 이 캠프를 만약에 가게 된다면 3번째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안될 수도 있지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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